1. 통합적인 계획의 부재 :  People, Process, Politics 를 통합 고려해야

2. 목표 설정의 실패 :  “CRM을 통해 진정 무엇을 얻고 싶은지 직접 글로 써보고 제대로 이해하라”

3. 인적요소에 대한 고려 부족: 인간은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에 기술변화와 충돌한다“

4. 결함 있는 기존 프로세스 위에 CRM도입 : ”기존 문제점의 교정 없이 CRM을 도입할 경우 기존 문제들만 확대 재생산된다“

5. 연관되는 주변 제약조건의 간과 : “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예산을 투자해야 하는지 주변 제약 조건을 따져봐야 한다“

6. 부서간의 알력과 비효율적 결정과정:  ”솔루션을 결정, 선택하는 것은 돈 많은 부서다. 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그 솔루션을 실행하는 부서인 경우는 별로 없다“

7. 솔루션 공급자 선택의 실패 :  신뢰할만한 공급자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. 이를 위해선 우선 회사 내부에서 전략적이고 응집력있는 CRM팀을 구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.

출처:   가트너 리서치의 베스 아이젠펠드